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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파이크 The S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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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주)제이앤제이미디어
정간물코드[ISSN]
2465-8790
정간물유형
잡지   [Paper]
발행국/언어
한국 / 한글
주제
스포츠/체육,
관련교과
[전문]체육(구기/투기) ,
관련영역
체육,
발행횟수
월간 (12회)
발행일
전월 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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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더 스파이크 The Spike
발행사   (주)제이앤제이미디어
발행횟수 (연)   월간 ( 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발간형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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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분류   스포츠/레저
주제   스포츠/체육,
관련교과 (초/중/고)   [전문]체육(구기/투기) ,
전공   스포츠과학,
발행일   전월 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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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EDITOR’S NOTE
도전할 용기가 있나요?

010 PICTORIAL
그대는 자랑스러운 국가대표입니다

018 SPOTLIGHT
2022-2023시즌 V-리그에
‘배구여제’ 김연경이 뜬다

022 VNL REVIEW
한 눈에 보는 한국팀
VNL 1·2주차 리뷰

024 VNL REVIEW
7가지 키워드로 돌아본 VNL 8경기

032 NATIONAL TEAM
2022 VNL을 바라보며
한국만의 색깔을 찾아라

036 현장스케치
라바리니 감독의
성탄절 아침 같은 나날

040 팩트체크
‘어느덧 17년차’ 김수지
“제가 투명망토였나요?”

048 NATIONAL TEAM
한국 남자배구대표팀
2022 챌린저컵을 기회로 만들어라

052 NATIONAL TEAM
한선수-신영석-전광인
다시 뭉친 베테랑 3인방

056 팬터뷰
배구에 진심인 남자
우리카드 황승빈

064 INTERVIEW
마이크 내려놓고 코치가 되다
이숙자의 새로운 도전

072 INTERVIEW
현재와 미래의 연결
유광우×한태준의 특별한 만남

078 이보미의 발리볼데이트
“코트 위 귀공자요? 쌈닭이 돼야죠”
인하대 최천식 감독

084 김하림의 배구는 사랑을 싣고
현실 남매란 이런 것!
대한항공 이준×페퍼저축은행 이현

090 현장스케치
심판들의 시즌 준비
2022 심판아카데미

094 WORLD
SNS로 살펴보는 해외배구 이슈

096 WORLD
2022 VNL 포커스
세대교체 또는 세계선수권 준비

100 대학월간이슈

102 AMATEUR
대학배구 선수들의
생활계획표

108 FAN’S V-DIARY

110 NEWS








008 EDITOR’S NOTE
6월의 탄생화, 장미처럼

010 PICTORIAL
생동감 넘치는 아마추어 배구 현장

016 NATIONAL TEAM
박정아&이동엽 수석코치가 전한
‘우리 세자르호 1기는요’
그리고 16인의 당찬 출사표!

024 NATIONAL TEAM
첫 시험무대 ‘VNL’
직접 부딪혀야 자신감도 얻는다

028 V-LEAGUE FOCUS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외국인 선수
남자부 7개 구단의 선택은?

032 V-LEAGUE FOCUS
‘제2의 멜라냑’ 사태 또 나올 수 있다
KOVO 트라이아웃의 문제점

036 INTERVIEW
“창단 첫 우승은 나와 함께”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044 COVER STORY
‘새로운 성공 이야기’를 노래하다
이윤정이 만든 최초의 길

052 V-LEAGUE FOCUS
또 ‘구관이 명관’ V-리그 여자부
외인 7인을 소개합니다

056 팬터뷰
조연을 넘어 주연이 되다
흥국생명 김미연

064 V-LEAGUE FOCUS
잠잠했던 FA시장 돌아보기
우리카드는 이번에도 대형 트레이드

068 V-LEAGUE FOCUS
새롭게 출발하는 김형진과
마지막을 기약한 여오현의 선택

072 INTERVIEW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바쁘게 보내고 있는
KB손해보험 김정호

080 입대를 명 받았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084 이정원의 발리볼데이트
명가 재건 위해 친정으로 돌아왔다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090 김하림의 배구는 사랑을 싣고
사랑을 전달하는 ‘나이스’한 가족
나경복X이혜지 부부

096 WORLD
SNS로 살펴보는 해외배구 이슈

098 WORLD
시몬·은가페·니미르는
왜 이란 클럽팀으로 갔을까

102 AMATEUR
오랜만에 울려퍼진 함성과 코트 위 열정
종별선수권 리뷰

106 대학월간이슈

108 FAN’S V-DIARY

110 NEWS








008 EDITOR’S NOTE
아주 멀지 않은 날에 또 만나요

010 SPOTLIGHT
빛이 나는 정규리그 ‘별 중의 별’
양효진-케이타

012 PICTORIAL
2021-2022시즌 V-리그 피날레

018 V-LEAGUE FOCUS
타임라인으로 보는 V3 스토리
대한항공의 아름다웠던 고공비행

022 COVER STORY
역대급 챔프전
그들의 투혼은 빛났다
한선수×곽승석의 위대한 헌신

032 ESSAY
마지막 토스가 향하는 곳

036 V-LEAGUE FOCUS
2021-2022시즌 ‘동병상련’
삼성화재-현대캐피탈

040 5월 가정의달 특집
마음을 전합니다
가족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044 팬터뷰
함께라서 더 반짝인다
현대건설 김다인x정지윤

052 V-LEAGUE FOCUS
이고은의 깜짝 페퍼행, 양효진의 페이컷?
뜨거웠던 여자부 FA시장

056 INTERVIEW
안혜진×유서연
“떠날 생각 없었어요”
“오래오래 함께 하자, 친구야”

064 INTERVIEW
존중과 소통 그리고 경험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이 펼친 변화의 깃발

070 V-LEAGUE FOCUS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라이징 스타

074 스물다섯 스물하나

076 NATIONAL TEAM
VNL의 중요성
그리고 세대교체 성공한
일본 여자배구대표팀

080 이정원의 발리볼데이트
행복한 배구를 꿈꾼다
온화한 소통의 리더십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

086 더스파이크×점프볼 공동기획
화끈한 퍼포먼스
최고의 스포츠 DNA를 가졌다
케이타 형제

090 김하림의 배구는 사랑을 싣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철우×박소율×박시하 가족

096 WORLD
SNS로 살펴보는 해외배구 이슈

098 WORLD
2022년 떠오르는 해외 배구스타는?

102 대학월간이슈

104 AMATEUR
배구 유망주들의 잔치
태백산배

106 REVIEW
빠르게 스파이크를 하는
공격수를 위한 배구화
ASICS V-SWIFT FF 3

108 FAN’S V-DIARY

110 NEWS








008 EDITOR’S NOTE
봄바람 휘날리며 다가올 V

010 PICTORIAL
올 시즌 코트를 녹인 팬들의 열정

016 SPOTLIGHT
정규리그 1위 현대건설의
2021-2022시즌은 아름다웠다

020 V-LEAGUE FOCUS
각본 없는 드라마 쓴 남자프로배구
봄배구 운명 바꾼 결정적 요인 4가지

026 V-LEAGUE FOCUS
8초의 마법을 일으키는
코트 위 다섯 가지 주문

030 COVER STORY
부상 트라우마, 유망주의 알을 깨고 나온
KGC인삼공사 정호영

038 INTERVIEW
꿈이 없던 아이가 장래 희망을 얻기까지
OK금융그룹 차지환

046 V-LEAGUE FOCUS
희망의 싹은 솟아난다
인삼공사-IBK-흥국생명-페퍼의 뒷이야기

050 팬터뷰
공만 보고 달린다
코트 위의 수호신 현대캐피탈 박경민

058 ANALYSIS
전무후무한 기록 만든 손
김다인은 어떤 세터인가

062 더스파이크×점프볼
배구 기자, 농구장 가다
농구 기자, 배구장 가다

066 INTERVIEW
마지막 불꽃을 피우기 위해
정대영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074 이정원의 발리볼데이트
한평생 배구 외길만 걸어온
코트 위 승부사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

080 V-LEAGUE FOCUS
시작은 미약했지만
다음 시즌 더 매운 맛으로

084 김하림의 배구는 사랑을 싣고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한 곳에!
박현주·박현빈·박예현 3남매

090 NATIONAL TEAM
한국 배구의 힘을 보여줄 때가 왔다!
2022년 대표팀의 항해

094 WORLD
SNS로 살펴보는 해외배구 이슈

096 WORLD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세계배구의 시선은?

100 WORLD
세계 명장들의 대이동
라바리니와 산타렐리의 특별한 인연

104 대학월간이슈

106 AMATEUR
주황색 코트 위에서 펼쳐지는 꿈의 무대
일본 인터하이&봄고대회

110 NEWS








008 EDITOR’S NOTE
배구장 밖에서 엿본, 팬들의 시선

010 PICTORIAL
봄배구 향한 투혼과 열정

018 SPOTLIGHT
코로나19로 V-리그에 켜진 빨간불

022 V-LEAGUE FOCUS
3월의 봄배구 전쟁, 변수는?

026 V-LEAGUE FOCUS
신인왕·MVP는 따놓은 당상?
누가 왕이 될 상인가

030 COVER STORY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하혜진의 배구는 이제 시작
그녀가 꿈꾸는 찬란한 내일

040 V-LEAGUE FOCUS
레오·가빈 소환한 ‘말리 특급’ 케이타
과연 어디까지 성장할까

044 ANALYSIS
폭풍 성장 중인 세터 김하경
IBK기업은행 속공과 이동공격도 달라졌다

048 INTERVIEW
“제게는 이런 날 안 올 줄 알았는데”
김하경에게 찾아온 따뜻한 봄날

056 팬터뷰
별 중의 별
한국전력의 ‘수원왕자’ 임성진

064 심층탐구
더스파이크x점프볼 공동기획
배구-농구, 소비자를 잡아라
072 INTERVIEW
V-리그를 정복하러 온 호주 남자
대한항공 링컨 윌리엄스

080 NATIONAL TEAM
배구협회, 7월 코리아컵 개최 추진

082 이정원의 발리볼데이트
공부하는 지도자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088 김하림의 배구는 사랑을 싣고
함께 활약할 날은 기대해주세요!
미들블로커 남매
현대건설 이다현·한양대 이준영

094 WORLD
SNS로 살펴보는 해외배구 이슈

096 WORLD
해외 러브콜 끊이지 않았던
김연경의 선택은 ‘쉼표’

098 WORLD
일본 단신 윙스파이커 이탈리아행
한국 배구에 전한 메시지

102 AMATEUR
태극마크를 향한
외국인 선수들의 ‘드림로드’
어디까지 왔나

106 대학월간이슈
2022년 대학배구 키플레이어는 누구?

108 FAN’S V-DIARY

110 NEWS








008 EDITOR’S NOTE
커피 맛있게 내리는 코트!

012 올스타전
3년 만에 다시 찾아온 별들의 축제
페퍼스타디움은 뜨거웠다

018 밸런타인데이특집
2022년 초콜릿 주고 싶은 선수는?

020 V-LEAGUE FOCUS
효진언니, 수지언니 걱정 말아요
떴다! 차세대 미들블로커 4인방

024 V-LEAGUE FOCUS
‘활약’을 명 받았습니다

028 COVER STORY
전부 주목!
광인이가
인사드립니다

036 INTERVIEW
배구에 진심인 남자!
우리카드 송희채

044 V-LEAGUE FOCUS
우리카드-KB손해보험 트레이드 이야기

048 팬터뷰
믿고 쓰는 ‘유서연’
GS칼텍스 ‘에이유’

056 V-ANALSIS
같은 듯 다른 세터
도로공사 이고은과 이윤정

060 INTERVIEW
KGC인삼공사에
‘노란’ 꽃이 피었습니다

068 V-ANALSIS
“서브는 공격의 시작”
강서브 장착한 삼성화재의
반전 드라마

072 INTERVIEW
사자가 되어 돌아왔다!
흥국생명 캣벨

080 이정원의 발리볼데이트
김호철 감독의 배구 인생

086 강예진의 세트플레이
백목화의 세트는 현재진행형

090 김하림의 배구는 사랑을 싣고
인생 선생님이자 배구 선생님
박애경X박승수 모자

096 WORLD
SNS로 살펴보는 해외배구 이슈

098 WORLD
김연경의 중국리그 마지막 이야기

102 AMATEUR
열정으로 비상하라
경기대 배상진

106 대학월간이슈
아포짓 거포 탄생하나
2022년 대학 신입생은 누구?

108 FAN’S V-DIARY

110 NEWS




한국 남자배구대표팀, 2022 챌린저컵을 기회로 만들어라   2022년 07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남자 배구대표팀은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 상승을 위해, 국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하나둘 손발을 맞추고 있다. 가슴에 새긴 태극마크에 사명감을 갖고 훈련에 임하고 있는 대표팀이다. <더스파이크>가 대표팀의 열정을 담기 위해 진천선수촌으로 향했다.
 


Road to Paris 

남자대표팀은 2020년 1월에 개최된 2022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전 이후 오랜만에 국제대회에 나선다. 현재 남자대표팀의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은 올림픽 출전권과 FIVB 세계랭킹 부여 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어려운 상황에 놓인 건 사실이다.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은 총 12장으로 조직국인 프랑스와 2023년 개최될 올림픽 예선전 상위 6팀, 그리고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종료 후 월드랭킹 상위 5팀에게 주어진다. 대표팀이 올림픽에 도전할 수 있었던 마지노선인 대륙별 예선전이 없어졌기에 대표팀의 도전은 더욱 험난해졌다.


2023년 개최될 올림픽 남자예선전은 올해 9월 12일 기준으로 세계랭킹 상위 24팀에게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24위 밖에 머물고 있는 남자대표팀은 올해 개최되는 FIVB 대회에 출전해 랭킹을 급격히 올려야 한다. 참가할 국제대회 중 FIVB 랭킹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는 2022 FIVB 발리볼챌린저컵 남자대회가 유일하다.


반등을 할 수 있는 대회인 2022 FIVB 발리볼챌린저컵 남자대회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자국에서 열리는 발리볼챌린저컵에 우승해 2023 VNL 출전권을 확보하고, 세계 랭킹 포인트를 쌓아 2024 파리올림픽과 2028 LA올림픽에 도전하는 것이 남자대표팀의 목표다.

Good Diet, Good Sleep
Good Rest, Good Exercise

목표 달성을 위해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을 끝으로 2년 만에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임도헌 감독. 임도헌호에는 남광구, 임동규 코치, 이두언 전력분석, 로렌조 바비에리 체력 트레이너와 김종윤, 장민영 의무 트레이너, 임준수 매니저가 합류했다.


임도헌 감독은 “국내에서 국제대회를 할 수 있어 기쁘다. 최근 남자배구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못 냈기에 챌린저컵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 팬들한테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훈련 일정은 임 감독과 함께 모든 코칭스태프가 머리를 맞대고 그날에 맞는 스케쥴을 만들었다. 웜업은 로렌조 바비에리 체력 트레이너가 이끌었고, 코트 훈련은 남광구, 임동규 코치의 주도하에 진행됐다. 임도헌 감독은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태도에 흐뭇한 미소를 보여줬다. “선수들이 의욕도 가득하고 분위기도 좋다. 움직임도 차츰 좋아지고 있기에 부상이 있는 선수들은 곧 보강이 될 거다. 자체 경기와 프로팀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리듬을 찾는 훈련을 하면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대표팀에는 베테랑 한선수, 곽승석(이하 대한항공), 신영석(한국전력), 전광인(현대캐피탈) 등을 포함해 많은 어린 선수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2017 남자U19세계선수권에서 4강 진출을 이끌었던 99년생 3인방 임동혁(대한항공), 임성진(한국전력), 박경민(현대캐피탈)이 나란히 발탁됐다.


임 감독은 “최근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여건이나 기회 자체가 안됐다. 국제 경험이 적기 때문에 경험이 있는 선수들과 경기력이 좋은 젊은 선수들이 같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린 선수들이 선배들에게 좋은 점, 배울 점을 보고 습득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언제나 베테랑에게만 기댈 순 없다. 이젠 베테랑들과 영건들이 의기투합해 신구조화를 이루며 대표팀의 세대교체를 진행하려고 한다. 임도헌 감독은 “선배들의 자기 관리 능력과 함께 젊은 선수들의 열정이 합쳐서 밝은 분위기가 나온다. 예전보다 밝은 대표팀 분위기다”라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체육관 한쪽에 자리한 칠판에는 “Good Diet, Good Sleep, Good Rest, Good Exercise”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기본에 충실하면 경기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는 것. 여기에 임 감독은 선수 각자 맡은 역할을 강조했다. 임도헌 감독은 “배구라는 종목이 한 사람만 잘해선 이기기 힘들다. 각자 맡은 역할을 잘하다 보면 팀워크가 생기고 좋은 결과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손발이 안 맞으면 아무리 좋은 팀 구성원을 가지고 있어도 결과는 모른다. 스포츠에서 ‘1+1=2’라는 공식은 없다. ‘1+1=4’라는 결과값이 나올 수 있게 선수 전원이 코트 안에서 키플레이어가 돼야 한다.”

“국제무대에서 통하는
우리의 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오랜만에 나서는 국제무대인 만큼 현재 해외 배구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선수들 훈련을 비롯해 2022 VNL, 2022 유럽배구연맹 골든리그 경기를 챙겨본 임도헌 감독은 “굉장히 빠를 뿐만 아니라 높이도 상당하다”라며 평가했다.


뒤이어 현 트렌드를 따르고 강팀을 상대하기 위해 대표팀의 팀 컬러를 정해보고자 한다. “유럽 선수들과 신체 조건이 다르기에 스피드와 강서브만 따라가면 질 수밖에 없다. 우리가 갖고 있는 장점이 분명히 있다. 수비와 2단 연결은 신장하고 상관이 없다. 이 부분을 더 잘하면 우리만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거다. 잘할 수 있는 건 더 정교하고 정밀하게 다듬겠다. 상대의 약점을 잘 파고들어 극단적인 플레이를 할 거다. 승부를 걸겠다.”


중요한 갈림길에 선 남자 배구에 책임감이 가득하다는 임도헌 감독은 “남자 배구가 도약하는 데 있어 나에게도 책임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과 잘해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데 한몫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남자배구대표팀 정말 열심히 했네요.” 챌린저컵이 시작되면 임도헌 감독이 제일 듣고 싶은 말이다.


“열심히 했다, 최선을 다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그만큼 좋은 결과도 만들어보겠습니다. 팬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 전달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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