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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t 악스트
정기구독가[12개월] :  60,000 원 48,000 (20%↓)
발행사
(주)은행나무출판사
정간물코드[ISSN]
2384-3675
정간물유형
잡지   [Paper]
발행국/언어
한국 / 한글
주제
문학,
관련교과
국어 (문학/작문/문법),
관련영역
언어,
발행횟수
격월간 (6회)
발행일
홀수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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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Buch muß die Axt sein fur das gefrorene Meer in uns.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 프란츠 카프카
결국 우리에게 맨 처음은 카프카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도끼가 우리의 Axt가 되었습니다.
카프카의 저 문장이 우리들보다 『Axt』를 더 잘 설명해줍니다. 독서는 숙명이고 쓰는 것이 운명인 우리를 위해 도끼는 존재합니다.
자기 안의 고독을 일깨우기 위해 사람들은 책을 읽습니다. 아직도 책이, 문학이 그런 생명력을 가지고 있음을 믿기 때문에 『Axt』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도끼는 무엇을 쪼개고 가르는 무기가 아니고, 자기 자신을 위해 가슴에 품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이기 위해 도끼를 들었습니다. 조금 덜 지루하고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은 것뿐입니다. 책 읽는 것 좋아하고 글 쓰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의 놀이터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끝까지 살아남은 책의 운명을 존중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들고 있는 도끼가 가장 먼저 쪼갤 것은 문학이 지루하다는 편견입니다. 『Axt』는 지리멸렬을 권위로 삼은 상상력에 대한 저항입니다.
우리는 매혹당하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
나눌 수 있는 쾌락을 나누고 싶습니다.
『Axt』는 작가들을 위한 잡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독자는 물론, 소설가들끼리 활발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팔리지 않는 소설에 대해 소설가가 비난받는 세상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위로와 격려의 판이 되길 바라며 기꺼이 『Axt』를 내놓겠습니다.
문학은 그냥 즐거운 겁니다. 『Axt』가 쾌락을 위한 도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문학의 즐거운 도끼가 되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오브제로서 매력도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학을 시각적으로도 즐길 수 있는 도끼를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불평 말고는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 잡지가 뭔가 좀 근사한 구석이 있다면 그것은 편집장 백다흠씨의 솜씨와 은행나무출판사 주연선 대표님의 무한한 서포트 때문입니다. 도끼가 누구나 품을 수 있는 도끼이려면 이 두 분의 상상력과 희생을 믿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이제 도끼를 들고 춤을 추어도 좋겠습니다.
생각을 깨는 도끼,
얼어붙은 감정의 바다를 깨는 도끼,
『Axt』를 들고 말입니다.






 




정간물명   Axt 악스트
발행사   (주)은행나무출판사
발행횟수 (연)   격월간 ( 6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185x260  /  260 쪽
독자층   일반(성인),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48,000원,      정가: 60,000원 (20% 할인)
검색분류   문학/시/수필
주제   문학,
관련교과 (초/중/고)   국어 (문학/작문/문법),
전공   문학,
발행일   홀수달 초
배송방식   발행사에서 직접 배송 ( 첫호만 택배 나머지 우편 )
수령예정일   발행 후 3~5일 소요
파손 및 분실처리   파손은 맞교환, 분실 및 배송사고에 대해서는 재발송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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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 story

김서해・016

letters
정용준 소설의 죽음을 말하는 이에게・072
강화길 어떤 선물에 대해・078
박혜진 늦은 고백・082
김용언 같고 다른 길을 걸어 퍼레이드에 합류하기・088
차경희 불변의 미덕이자 믿음으로・092
박은영 우리는 다 다르고, 서로에게 다다를 수 있어요・096

review
박연빈・110

ing
김민주・144

comments
김민주・172

outro
주연선・178

index・180




 







greeting

천명관 ADHD와 문학, 그리고 A.I・002
백가흠 악스트 했습니까?・008

intro
조해진 우리, 서로에게 애틋해지기를……・012

review
김성중 도리스 레싱 『앨프리드와 에밀리』・030
정지돈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 『밀레니엄 피플』・035
권혜영 마이조 오타로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정말 사랑해』・039
강보원 김유림 『갱들의 어머니』・044
김지승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별의 시간』・050

cover story
정이현+강화길 여자 없이 살 수 없는 여자들・056

biography
박송아 비-접촉 생활・098
진하리 당신의 비밀은 이렇게나 흥미롭네요・106

diary
최진영 무제 폴더 Ⅷ・114

hyper-essay
김연덕 해파리처럼 유영하며 세계와 접촉하는・128

insite
서동신 Equation・138

table 루시 쿡 『암컷들』
조은영+정다이+설재인 오해의 언어를 뛰어넘어・154

ing
노지양 흑인 여성사의 이해가 우리에게 주는 것들・188

colors 코맥 매카시 『로드』
손정수 삶에서 소설로 들어오는 길, 소설을 통해 삶으로 나가는 길・198
김종옥 이야기는 어떻게 끝이 나는가?・206

short story
백수린 호우豪雨・216

novel
배수아 속삭임 우묵한 정원(최종회)・232

outro
백다흠・266




 







intro
조해진 우리를 살게 하고 살리기도 하는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002

review
김성중 저메이카 킨케이드 『내 어머니의 자서전』・020
정지돈 버나드 맬러머드 『점원』・025
권혜영 에두아르도 멘도사 『구르브 연락 없다』・029
강보원 정지돈 『인생 연구』・036
김지승 다와다 요코 『목욕탕』・041

cover story
천운영+김유진 당신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046

biography
최정나 도시 광장・084
류시은 나의 아보카도에게・090

diary
최진영 무제 폴더Ⅶ・096

hyper-essay
장혜령 지옥은 우리 안에 있다―마거릿 애트우드・114
김연덕 끈끈한 덩어리로 흐르는 꿈・128

insite
정수연 イメージ達〜Images・136

monotype
박서련 때로 꺾이더라도 계속하는 현상・146

table 에르난 디아스 『트러스트』
강동혁+윤정민+현호정 어느 것을 믿게 되든지・160

ing
한정아 인간의 이중성과 사랑과 화해・194

colors 이디스 워튼 『순수의 시대』
손정수 분석적인 사랑의 심리 속에 새겨진 시대와 작가의 삶・202
김종옥 악마의 내기・210

short story
장강명 적당한 자의 생존・220
정진영 동상이몽・252

novel
배수아 속삭임 우묵한 정원(5회)・266

outro
손보미・294




 







intro
조해진 보려 한다면 보이는 작은 세계들에 보내는 문학의 마음・002

review
김성중 조지 손더스 『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프랜신 프로즈 『소설, 어떻게 쓸 것인가』・020
정지돈 배리 기포드 『스타호텔 584호실』 ・025
권혜영 사만타 슈웨블린 『입속의 새』・029
강보원 나일선 『우린 집에 돌아갈 수 없어』 ・034
김지승 쓰시마 유코 『빛의 영역』 ・039

cover story
윤고은+염승숙 웬만하면 다 더 하고 싶어요, 이야기를・044

biography
임국영 엽록의 사랑・086

diary
최진영 무제 폴더 Ⅵ・092

hyper-essay
장혜령 불타는 부재의 편지―클라리시 리스펙토르・106
김연덕 가볍게 되살아나는 가루들・118

insite
김경태 Bumping Surfaces・126

monotype
이서수 천변 산책・136

table 다와다 요코 『지구에 아로새겨진』
정수윤+정희수+김나현 지금 내 상황이 언어가 됐을 뿐・148

ing
김동희 경계를 허무는 시간・186

colors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손정수 소설이라는 ‘신세계’를 형성하는 ‘멋진’ 재료들・200
김종옥 인류에게 행운을・206

short story
백가흠 우다브노에서 아침을・214
김 홍 이승진, 이승진, 그리고 이승진・232

novel
배수아 속삭임 우묵한 정원(4회)・246

outro
김유진・286




 







intro

조해진 오직 문학만이 결핍이 아름답다고 했다・002

review
백가흠 이응준 『무정한 짐승의 연애』・018
김성중 마크 피셔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023
정지돈 세르게이 도블라토프 『보존지구』・028
성해나 프리모 레비 『릴리트』・032
강보원 금정연 『서서비행』・036
김지승 마르그리트 뒤라스 『죽음의 병』・042

cover story
정소현+손보미 소설이기에 가능한 구원의 순간・046

biography
이미상 콩밭 표정 ― 소설을 지으며 짓는 죄・086
오성은 사이에서 본 풍경들・092

diary
최진영 무제 폴더Ⅴ・098

insite
김보은 Zelig・112

monotype
김유진 도무지 늘지 않는 발레 실력에 대한 고찰・122

table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레이디스』
김선형+허정은+함윤이 불안이 우리 마음을 두드릴 때・134

colors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손정수 삶의 붓으로 그린 예술가의 초상・168
김종옥 나보다 더 비싼 가격에 사줄 사람・176

short story
공현진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184
하가람 재와 그들의 밤・198

novel
배수아 속삭임 우묵한 정원(3회)・212
윤고은 불타는 작품(8회)・252

outro
강화길・278




 







 intro

조해진 우리는 결국 입자로 흩어져 텅 빈 우주를 떠돌겠지만……・002

review
김성중 토베 디틀레우센 코펜하겐 삼부작 『어린 시절』 『청춘』 『의존』・020
정지돈 호르헤 볼피 『클링조르를 찾아서』
벵하민 라바투트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025
성해나 김멜라 『제 꿈 꾸세요』・030
강보원 서머싯 몸 『케이크와 맥주』・034
김지승 샬럿 퍼킨스 길먼 「누런 벽지」・039

cover story
박상영+강화길 행복에 대하여・044

biography
전예진 희망 사항・088
김화진 변심 이야기・094

diary
최진영 무제 폴더Ⅳ・100

hyper-essay
장혜령 장소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 유미리・114

insite
김현성 it was there・126

monotype
이정명 테니스의 기하학・138

table 아니 에르노 『카사노바 호텔』
정혜용+송지선+천희란 나와 같은 부류의 한풀이・150

colors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손정수 작가의 사명과 작품의 운명 사이의 아이러니・188

short story
김종옥 춤추는 소녀・198

novel
배수아 속삭임 우묵한 정원(2회)・218
윤고은 불타는 작품(7회)・258
박서련 폐월閉月(최종회)・282

outro
손보미・310




 






[출처] Axt 악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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