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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경영,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매월 26일~28일
09월호 정기발송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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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포브스코리아 Forbes Korea

발행사

  중앙일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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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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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학,

키워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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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카페24 대표 - 판매와 마케팅, 배송을 아우르는 플랫폼의 힘   2019년 09월

 

이재석 카페24 대표 

판매와 마케팅, 배송을 아우르는 플랫폼의 힘 

시장의 승자는 결국 플랫폼을 장악한 자다. 판매와 소비를 잇는 유통업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쇼핑몰 구축 솔루션과 호스팅 등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 절대강자인 카페24의 성장세가 눈에 띄는 이유다. 지난해 카페24를 통한 거래액은 8조원에 달했다.

“요즘 같은 인터넷 시대가 아니라면 인생이 참 갑갑하고 재미없었을 테죠.”

포항공대 물리학과 출신 공학도는 졸업 후 전공을 살려 환경설비 전문기업에 입사했다. 연구원 생활 1년 남짓, 잘 다니던 회사에 무작정 사표를 던진 건 순전히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꿈 때문이었다. 전공보다는 데이터 분석에 마니아 수준으로 열을 올리던 차에 때마침 PC통신 시대가 열렸고, 1990년대 말 들어선 인터넷이라는 신세계가 폭발했다. 데이터와 리버럴한 삶을 꿈꾸던 이에게 이런 호재도 없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가 전자상거래 솔루션과 호스팅 사업에 뛰어든 뒷얘기다.

카페24가 대중적 화제를 모은 건 지난해 2월 ‘테슬라 상장’ 1호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면서다. 미국의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는 창립 이후 줄곧 적자였지만 미래 성장성 하나만으로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때마침 자본시장 활성화에 목말랐던 우리 금융당국도 2017년 들어 벤치마킹에 나섰다. 투자와 사업 확대가 절실하지만 실적에 발목 잡힌 기업들을 위한 테슬라 상장이 도입된 배경이다. 제도 시행 후 수혜를 본 기업은 지금까지 카페24가 유일하다.

카페24는 코스닥 안착으로 관련 업계뿐 아니라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는 데 성공했다. 지난 1999년 심플렉스인터넷이라는 이름으로 업계에 뛰어든 이래 전자상거래 솔루션 시장에서 줄곧 1인자 자리를 놓치지 않은 강자가 바로 카페24다. 이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주력 서비스 브랜드였던 카페24를 아예 사명으로 삼았다.

“주위에서 상장을 위해 창업 목표를 뒤엎는 사례를 많이 봤어요. 자본조달에 온 신경을 빼앗겨 시장의 흐름을 놓쳐버리는 거죠. 경영 목표를 이어가면서도 투자자(주주) 수익까지 확보한다는 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업력에 비해 카페24 상장이 상대적으로 늦어진 이유예요. 상장 자체나 엑시트(투자금 회수)가 목적이었다면 10년 전이라도 가능했을 겁니다.”

2017년 국내에도 테슬라 상장이 도입되자 이 대표는 쾌재를 불렀다. 경영 목표와 자본조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는 기대 때문이다. 이 대표는 “카페24 이후 테슬라 상장 사례가 없는 걸로 봐선 시장을 명확히 이해한 후 자본조달에 나서는 회사가 아직 많지 않은 것 같다”고 평했다.

‘테슬라 상장’ 1호로 성장성 증명


카페24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직접 쇼핑몰을 제작하기 힘든 개인사업자부터 CJ올리브영 같은 대기업까지 카페24의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이용한다. 쇼핑몰 제작에 필요한 솔루션부터 광고·마케팅, 호스팅 인프라 등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카페24처럼 한 플랫폼에서 온라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거의 모든 툴을 제공하는 기업은 찾아보기 힘들다. ‘스타일난다’, ’육육걸즈’, ‘핫핑’ 등 내로라하는 유명 이커머스 업체들이 카페24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카페24에서 이뤄진 쇼핑몰 거래액은 지난해 약 8조원에 달했다. 연평균 20% 이상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사업 성장세는 최근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의 폭발적인 확대와 맞물려 있다. 해외 직접판매를 포함한 한국의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2018년 110조원을 돌파했다. 글로벌로 눈을 돌리면 올해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40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페24는 지난해 기준 쇼핑몰 수 160만 개, 호스팅 130만 개 회원계정을 확보하며 국내 최대 업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카페24의 성장은 매출 추이에서 극적으로 드러난다. 2009년 300억원 규모였던 매출은 2016년 들어 1200억원을 돌파해 창업 후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에는 1654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매출을 거뒀다. 2016년 영업손실 21억원에 그쳤던 이익도 2017년 74억원 흑자로 전환했고, 지난해는 156억원을 올렸다. 다만 순이익은 풀어야 할 숙제다. 2016년 기록한 당기순이익 51억원은 지난해 들어 284억원 순손실로 떨어졌다. 이 대표는 “상장 당시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보통주 전환과 이어진 블록딜이 회계상으론 비용으로 잡혔다”고 설명했다. 주가 상승과 투자자의 엑시트가 막상 해당 기업의 실적에는 마이너스로 작용한 역설적 상황이 벌어진 셈이다.

“지난해에는 BW 상환 외에도 시장 전망을 바탕으로 공격적 투자에 나섰어요. 결과적으로 이익이 줄긴 했지만 합리적인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비용의 절대치가 인건비예요. 임직원 1100명 중 개발 인력이 30%를 차지하는데, 국내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입니다. 지난해에도 개발 인력을 크게 늘렸어요.”

최근 ICT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AI)은 카페24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릴 무기다. 이 대표는 최적화된 쇼핑몰 구축부터 디자인, 마케팅, 번역, 배송에 이르기까지 AI 시스템을 적극 활용 중이라고 밝혔다.

“결국 마지막 선택은 엔드유저, 즉 물건을 사는 소비자의 몫입니다. 이들의 기호에 맞게 온라인 환경을 최적화하는 데 손이 많이 갑니다. AI를 활용해 기존의 복잡한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죠. 상품 소싱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사업자가 좀 더 쉽고 단순하게 전자상거래에 참여할 수 있게 됐어요. 각각의 단계로 분절돼 있던 작업들이 생산과 기획, 유통에 이르기까지 초연결된 형태로 재편될 겁니다. 3~5년 안에요.”

BTS로 상징되는 ‘한류 3.0’은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을 키울 또 하나의 기폭제다. 이 대표는 “유대인이 전 세계 금융을 장악했듯, 한류가 패션과 음악 등 스타일 영역을 장악할 것”이라 단언했다. 한국 패션과 상품, 브랜드의 위상이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는 진단이다.

“단순히 아이돌의 인기가 전부는 아니에요. 한류는 이제 최신 글로벌 트렌드입니다. 요즘 일본에 가면 청년층의 경우 한국인과 현지인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돕니다. 한국 패션과 화장이 이미 그들을 장악한 거죠. 한국 문화의 위상이 경제와 함께 시너지를 내고 있어요. 우리 기업들도 한류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글로벌로 나아가야 합니다.”

한류와 AI로 퀀텀점프 노린다

이 대표 역시 카페24의 해외사업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일본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연말이나 내년 초에 베트남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영미권의 경우 2020년 진출이 목표다.

“일본은 전반적인 비즈니스 방향이 우리와 잘 맞는 시장입니다. 최근 경제보복 소나기가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지만, 국내 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일본 내 사업자와 경쟁해도 앞서나갈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일본 사업자들은 아직 내수 위주이지만, 해외 진출에 대한 잠재수요가 굉장히 크죠. 더욱이 한국과 가깝고 문화적 차이도 크지 않아 우리 콘텐트가 얼마든지 먹힐 수 있는 시장입니다.”

카페24의 일본 진출은 이미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일본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인 구마모토DMC는 지역 상품의 글로벌 판매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카페24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마모토24’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는 연 매출 1조6000억원 규모의 일본 패션 대기업 TSI홀딩스가 일본 내 K패션 유통과 자사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카페24 플랫폼으로 온라인 쇼핑몰 구축에 나섰다.

“스타일난다나 육육걸즈 같은 한국의 대표 이커머스 업체들이 이미 카페24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선 동남아시아는 물론이고 유럽 등 영미권에서도 K스타일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어요. 당장 눈앞의 실적보다는 사업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투자에 힘을 쏟는 이유입니다.”

- 장진원 기자 jang.jinwon@joongang.co.kr·사진 전민규 기자 




[출처] 포브스코리아 Forbes Korea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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