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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발행사 :   C2미디어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라이딩, 기계/설비,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매달 1일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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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발행사

  C2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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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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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공업(기계/금속/화학),

전공

  자동차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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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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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카 코리아(2021년 06월호) 목차]

 

 

CONTENTS 2021 JUNE NO.1

 

HOT CAR

12 The New Mercedes-Benz S-CLASS

전통의 럭셔리 세단 S-클래스가 7세대를 맞아 디지털 세례를 듬뿍 받았다

 

16 Maserati Levante Hybrid

4기통 2.0L 엔진, 48볼트 시스템의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마세라티 특유의 배기음을 고수한다

 

18 Ferrari 812 Competizione

812 컴페티치오네와 오픈톱 모델이 이례적으로 동시 공개되었다

 

DRIVE STORY

22 Volvo XC90

효율성 속에 폭발력도 갖춘 XC90 B6는 부산을 오가는 길에 듬직했다

 

42 Bentley Flying Spur vs Mercedes-Benz S-Class

쇼퍼 드리븐 오너를 위한 선택지로 이 차는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을까? 맷 샌더스(Matt Saunders)가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이에 대항하는 6기통 엔진에 6만 파운드짜리 초호화 라이벌 벤틀리 플라잉 스퍼를 놓고 비교해 봤다

 

 

CONTENTS 2021 JUNE NO.2

 

FIRST DRIVE

32 Hyundai Ioniq 5

운전하기에 환상적으로 만든 전기차 콘셉트일까 아니면 보기에만 그런 걸까?

 

38 Hyundai Santa Fe

싼타페는 7인승 레이아웃, 새로운 플랫폼, 전동화, 안팎으로 새로워진 디자인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이뤘다

 

54 AC Cobra Superblower

AC에서 가장 강력한 코브라로 재탄생한 슈퍼차저 V8 로드스터

 

60 Lotus Evija

200만 파운드(약 31억4000만 원) 이상의 가격표를 달고 2000마력 가까운 출력을 내는 전기 하이퍼카가 여전히 로터스처럼 느껴질 수 있을까? 프로토타입으로 미리 달려본 결과는 정말이지 놀랍다

 

70 New Peugeot 3008 GT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지만, 달리고 돌고 서기가 즐거운 차다

 

72 Kia K8 Turbo Hybrid

줄곧 스포츠 모드로만 달린다면 괜찮은 차. 다만 연비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73 Ssangyong The New Rexton Sports Khan

신형 렉스턴 스포츠 칸은 픽업트럭에 대한 당당한 선택지가 되어도 좋다

 

 

CONTENTS 2021 JUNE NO.3

 

EVENT

56 지금도 스타일리시한 현대 포니 왜건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이 1년 5개월에 걸쳐 포니 왜건을 완벽하게 복원했다

 

GALLERY

74 스티어링 휠의 재발견

둥그란 스티어링 휠은 이미 입증된 개념이다. 하지만 일부 자동차 디자이너들은 아직도 다른 것을 시도하려고 한다. 리차드 준지가 그중 몇 명을 찾아냈다

 

INTERVIEW

80 르노의 섹시미 되살리기

루카 드 메오는 르노 그룹의 운명을 바꿔 놓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가 어떤 미래를 쥐고 있는지 스티브 크로플리가 만나봤다

 

COLUMN

90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익숙함과 생경함의 공존, 뉴 S-클래스의 디자인

 

92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반도체 부족으로 점점 심해지는 생산 차질

 

ROAD TEST

94 BMW M4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크고 건장하며 어색해 보인다. 새 M4는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까?

 

104 Road Test Result A-Z

 

SHOWCASE

116 첫 오픈카,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WCOTY

118 2021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폭스바겐 ID.4’ 수상

 

UNDER THE SKIN

120 현대 N DCT가 멸종 위기 수동변속기 운명을 바꿀 것인가?




 







[오토카 코리아(2021년 05월호) 목차]

 

 

CONTENTS 2021 MAY NO.1

 

DRIVE STORY

26 BMW M3 / M4

경고! 이 차량은 중독의 위험이 있습니다. 예. 그 위험 감수하겠습니다. M이라면 기꺼이. 

 

36 BMW M3 Competition vs Alfa Romeo Giulia Quadrifoglio vs Mercedes-AMG E63 S 4Matic+

BMW M3는 더 커졌고, 더 강력해졌으며, 주니어 슈퍼 세단치곤 아주 비싸졌다. 그렇다면 알파로메오 줄리아 쿼드리포글리오도 메르세데스-AMG E 63 S만큼 걱정할 필요 없을지 모른다. 정말 그럴지 맷 샌더스가 알아봤다

 

48 Lexus LS500h

편안한 운전과 더불어 뒷좌석에 앉는 재미를 말할 수 있는 차. 렉서스 LS500h다 

 

56 Mercedes-AMG GLB 35 vs Volkswagen Tiguan R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전천후 핫해치 2종이 빠르고 키 큰 크로스오버를 낳았다. 하지만, 둘 중 진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하나뿐이다. 리처드 레인(Richard Lane)이 확인해봤다

 

CLASSIC & SPORTS CAR 

92 크기가 중요했을 때

너무 오랫동안 간과되어 온, 크고 선구적인 재규어 MkVII과 60살 된 MkX는 일광욕으로 시간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HOT CAR

108 Land Rover Defender V8

이 퍼포먼스 모델은 최고출력 518마력과 경쟁 상대 없는 정확성, 그리고 운전자 중심의 매력을 제공한다

 

 

CONTENTS 2021 MAY NO.2

 

FIRST DRIVE

64 Hyundai i20 N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핫해치 i30 N은 폭스바겐 골프 GTI와 훌륭히 싸웠다. 두 번째 차는 포드 피에스타 ST를 누를 수 있을까?

 

70 Hyundai Kona Electric

아직 신선함이 살아있는 이 롱레인지 EV는 새로운 모습과 훌륭한 인포테인먼트를 갖췄다

 

72 Mercedes-Benz EQA 250

이 소형 전기 SUV는 4만 파운드(약 6281만 원)라는 가격으로 엔트리 레벨 EV 영역을 좁혀 놨다 

 

76 New Ford Ranger

뉴 포드 레인저는 미국 혈통의 정통 픽업트럭이지만 한국의 자동차 환경에 적합해 보인다

 

80 Kia K8 3.5 Signature

K8이 K7과 달라진 가장 큰 차이점은 사고 싶은 차 목록에 올랐다는 사실이다

 

82 Hyundai Starria

모두의 관심을 끄는 새로운 MPV 스타리아는 지극히 ‘현대’ 적이다

 

86 Volvo S90 Recharge T8

볼보의 럭셔리 세단은 이제 400마력에 육박하는 출력을 내는 가솔린-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로 나온다

 

88 Volkswagen Golf GTI Clubsport

조금 더 트랙에 가까운 버전의 GTI는 독일에서 네 개의 별을 획득했다. 다른 곳에서도 괜찮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까?

 

90 Volkswagen Touareg R eHYBRID

볼프스부르크는 R 배지를 사방으로 확장하고 있다. PHEV 대형 SUV에는 너무 지나친 것일까?

 

 

CONTENTS 2021 MAY NO.3

 

HOT NEWS

12 벤틀리가 ‘세계 시의 날’을 기념하는 방법

 

SPECIAL

13 THE NEW TESTAMENT

1959년, BMC는 영국차 중 가장 상징적인 차를 출시했다. 바로 미니다. BMW는 모든 걸 다시 했다. 힐튼 할로웨이는 과거 20년을 되돌아보고 동시대의 산증인과 함께 브랜드의 디자인과 기술의 완성도를 살펴봤다. 

 

DRIVING EXPERIENCE

84 Volvo XC90/XC60 B6

마일드 하이브리드의 부드럽고 강한 봄맛 

 

INTERVIEW

102 디자인에 의한 이례적 만족감

재규어는 다시 한 번 재창조될 것이다. 그리고 2025년 전기차로만 나오게 될 때 다른 ‘성취할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와 차별화하기 위해 디자인을 선택했다. 스티브 크로플리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총괄 제리 맥거번으로부터 진상을 들어봤다

 

COLUMN

110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디지털 시대의 감각을 보여주는 기아 K8

 

BRAND NEWS

112 데이비드 베컴, 마세라티 글로벌 홍보대사 

첫 번째 행보로 고성능 르반떼 트로페오와 함께 단편 영화에 출연하다

 

COLLECTION

114 만타이 레이싱 창단 25주년 기념 ‘헤리티지 컬렉션’이 탄생하다

 

ROAD TEST

116 Road Test Result A-Z

 

UNDER THE SKIN

128 무거운 전기차 배터리는 잊어라: 이 배터리는 무게가 전혀 나가지 않으니까




 







[오토카 코리아(2021년 04월호) 목차] 

 

 

CONTENTS 2021 APRIL NO.1

 

NEW COMMER

12 BMW NEW M3 & NEW M4 

뉴 M3 세단과 M4 쿠페의 스포츠카 감성은 더 급진적이고 강력해졌다 

 

16 LEXUS NEW LS500 & LS500h

5세대 부분변경 모델은 감성과 기술적인 부분 모두 업그레이드되었다

 

HOT CAR

18 Mercedes-Benz New C-Class

6세대 메르세데스 세단과 왜건은 전동화가 가미된 4기통 엔진을 채용했다

 

27 현대 신형 SUV 베이온, 윤곽 드러내다

 

28 볼보, 전기 쿠페 SUV 추가요

볼보의 두 번째 전기차는 최고출력 402마력과 주행거리 331km로 XC40 P8 자매보다 스타일리시해졌다

 

HOT NEWS

29 기아 EV6 첫 이미지

토요타, 유럽형 차세대 시티카를 확정짓다

 

SHOWCASE

30 페라리 SF90 스파이더와 포르토피노 M 국내 첫 공개

 

 

 

CONTENTS 2021 APRIL NO.2

 

DRIVE STORY

38 AUDI R8 V10 PERFORMANCE

참았다 내쉬는 큰 호흡은 바다를 삼킬 듯하다 

 

FIRST DRIVE

44 BMW M3

마침내 뛰어난 3시리즈 세단의 고성능 버전이 나왔다. 더 크고, 더 짱짱하고, 더 자신만만해졌는데, 이전보다 나아진 것일까?

 

52 BMW M4 

동일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으로 만든 쿠페

 

54 Porsche Taycan Cross Turismo

재미난 배터리 파워 포르쉐 세단이 좀 더 실용적이고 (약간) 높아진 버전으로 나왔다. 사전 생산 차량을 시승해봤다

 

60 LAMBORGHINI SIAN FKP 37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람보르기니다운 방식으로 람보르기니가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다

 

64 AUDI E-TRON GT

포르쉐 타이칸과 쌍둥이 모델인 이 고급스러운 퍼포먼스 전기차는 그저 더 각이 잡힌 수트를 입고 있는 것뿐일까, 아니면 다른 무언가를 제공하고 있을까?

 

70 Xpeng P7

중국 회사가 테슬라 모델 3의 매끈하고 날렵한 경쟁모델을 올해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 

 

72 Tesla Model Y Performance

압도적인 퍼포먼스 SUV, 승차감은 외모만큼 매끈하지 않다

 

76 2021 HONDA NEW ODYSSEY

이번 부분변경의 포인트는 별로 없다. 내게는 그저 운전재미로 더 다가온다

 

 

 

CONTENTS 2021 APRIL NO.3

 

COLUMN

32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국내 최초의 전기차 아이오닉5의 디자인

 

34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로즈타운 모터스, 전기차 스타트업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사기였나? 

 

CLASSIC & SPORTS CAR 

78 Glamour Models

프레스티지 세단의 값비싼 쿠페 모델, 롤스로이스 MPW와 메르세데스 280SE 3.5는 동급 모델이 거의 없고 그들만의 클래스로 남아있다

 

FOCUS

22 로빈 콜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CEO

로빈 콜건 대표는 경쟁력 있는 신차(Product) 출시와 신가격(Price) 정책, 피비 프로(Pivi Pro) 탑재, 친환경 파워트레인(Powertrain) 확대를 통한 4P 전략으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한다

 

PEOPLE

26 WCOTY 올해의 인물 5인의 후보

 

ANALYSIS

88 The French Revolution

PSA 그룹은 FCA와 합병했고 르노는 재창조 중이다. 프랑스의 미래는 어떤가?

 

ROUND-UP

94 밝게 빛났던 별들

이것이 스텔란티스의 의미다. 그리고 FCA와 PSA에도 꽤 많은 빛이 있었다. 리차드 브램너가 그 빛의 근원을 찾아봤다

 

INTERVIEW

98 황은자 쉐보레 김포대리점 대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쉐보레 김포대리점 황은자 대표를 만나 자동차 업계에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BEHIND STORY

102 마세라티 네튜노 엔진 이야기

 

INSIGHT

106 Starship Enterprise

US 스타쉽 컴퍼니가 영국에 바퀴 달린 음식 배달 로봇을 보냈다. 존 에반스(John Evans)가 여기 이 작고 깜찍한 무인자동차를 알아보기 위해 노던햄프스턴을 찾았다

 

110 나는 어떻게 자동차 업계를 떠났나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쓰는 미끼는 뻔하다. 하지만 어떤 것이 사람들을 떠나도록 유혹하며, 그들이 배운 것을 새로운 역할에 적용할 수 있을까. 

 

ROAD TEST

116 Road Test Result A-Z

 

UNDER THE SKIN

128 슈퍼트릭 휠: 가까운 스포츠카에서 만나보세요




 







[오토카 코리아(2021년 03월호) 목차]

 

 

CONTENTS 2021 MARCH NO.1

 

COVER STORY

12 VOLKSWAGEN THE NEW T-ROC

폭스바겐 SUV T-패밀리의 막내가 콤팩트 SUV의 기준을 끌어올리다

 

HOT CAR

18 BMW M5 CS

스포츠 세단의 하드코어 버전은 최고출력 626마력과 0→시속 100km 가속 시간 3.0초를 기록한다

 

22 UPDATE for MINI

달라진 모습, 새로운 장비와 옵션이 3도어, 5도어, 컨버터블과 전기차 모델에 적용된다 

 

26 PORSCHE NEW 911 GT3

8세대 911을 기반으로 하는 하드코어 포르쉐 911 GT3가 마침내 공개되었다

 

 

 

CONTENTS 2021 MARCH NO.2

 

HOT NEWS

28 스텔란티스의 계획

FCA와 PSA가 합쳐 탄생한 새 회사는 다양성을 강점으로 본다

 

90 로터스의 새로운 시대

로터스 엘리스, 엑시지, 에보라가 은퇴한다

 

DRIVE STORY

36 VOLKSWAGEN THE NEW T-ROC

티록은 경쾌한 주행성능 만큼 생활에 경쾌함을 더해준다

 

42 HONDA NEW ACCORD HYBRID

패밀리 세단이라는 정찬에 잘 버무린 하이브리드 양념 

 

46 HONDA NEW CR-V HYBRID

CR-V 하이브리드는 모터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다

 

56 PORSCHE 911 CARRERA S vs PORSCHE TAYCAN 4S

새로운 타이칸이 13개의 EV 내구 기록을 세운 이후에도 911의 전설적인 성능과 비교할 방법이 있다. 엔드류 프랭클(Andrew Frankel)이 전통적인 포르쉐와 현대의 포르쉐를 함께 비교해봤다

 

 

 

CONTENTS 2021 MARCH NO.3

 

COLUMN

30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폭스바겐 소형 SUV 티록의 디자인

 

32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MPDV 전기트럭 준비중인 카누, 생산 전망 밝아

 

FIRST DRIVE

50 AUDI Q5 SPORTBACK

아우디 SUV가 또 나온다고? 그렇다.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Q5에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리프트백 옵션이 추가됐다

 

66 JAGUAR XF P300

재규어는 가격을 내렸다. 변화는 실내에 집중됐고 그 판단은 드라이버가 한다 

 

70 BENTLEY FLYING SPUR V8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이 럭셔리 세단은 네 개의 실린더와 107kg의 무게를 덜어냈다. 하지만 정작 버린 것이 실로 얻은 것일까?

 

CLASSIC & SPORTS CAR

92 파란 번갯불, 재규어 D-타입

르망 레이스 시상대를 목표로 경주했고, 충돌했으며, 새로운 차체를 씌웠다. 그렇게 재탄생한 이 선풍적인 재규어 D-타입은 생애의 롤러코스터를 탔다

 

 

 

CONTENTS 2021 MARCH NO.4

 

INSIGHT

72 애스턴 마틴의 아주 특별한 ‘Q’

애스턴 마틴의 Q 디비전은 간략한 이름만큼이나 허구적인 면을 갖고 있다. 제임스 엣우드가 이들 창조물을 살펴봤다

 

82 최신 자동차 실내에 대한 고찰

자동차 운전 공간 디자인의 진화에 대한 불만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오늘날의 상반된 야망을 어떻게 조정하면 좋을지 앤드류 프랭클이 정리했다

 

BRAND STORY

88 썬팅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지벤트(ZIVENT)

지벤트는 스타일과 기능 모두 압도적 성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틴팅 브랜드다

 

REBORN

102 다시 만나는 레전드, 재규어 C-타입

 

ROAD TEST

106 KIA SORENTO

기아의 커다란 SUV는 진정한 야망과 새로운 파워트레인 옵션을 품고 돌아왔다

 

116 Road Test Result A-Z

 

UNDER THE SKIN

128 세밀하게 칠하는 픽셀페인트 로봇




 







[오토카 코리아(2021년 02월호) 목차]

 

 

CONTENTS 2021 FEBRUARY NO.1

 

HOT CAR

12 Volkswagen New Passat GT

신형 파사트 GT는 혁신 기술에 합리적 가격으로 수입 비즈니스 세단의 대중화를 이끈다

 

18 Jaguar Electric GT Concept

급진적인 이 콘셉트 모델은 진일보한 기술을 사용한다. 그리고 미래 재규어 로드카에 대한 힌트도 남겼다

 

 

 

CONTENTS 2021 FEBRUARY NO.2

 

BREXIT

24 브렉시트 딜이 의미하는 것

영국 자동차 산업은 포스트 브렉시트 협정으로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인가?

 

HOT NEWS

26 기아, 로고를 바꾸다 /스텔란티스 출범

72 현대 아반떼 ‘2021 북미 올해의 차’ 수상

 

COLUMN

28 구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폭스바겐 파사트 GT 세단의 디자인

 

30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GM은 사고, 배출가스, 교통체증 등 3가지 제로를 제시한다.”

 

DRIVE STORY

34 무역풍 GT

장거리를 다녀오지 않았다면 파사트에 꼬리표로 붙은 GT의 의미를 놓칠 뻔했다 

 

54 누가 최고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인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vs BMW X3 vs 볼보 XC60

: 어떤 차가 최적의 드라이빙과 소유 가치를 제공할까? 

 

 

 

CONTENTS 2021 FEBRUARY NO.3

 

FIRST DRIVE

40 FORD MUSTANG MACH-E

포드의 전략 전기차는 머스탱 배지를 달 만한 자격이 있을까?

 

48 Mercedes-AMG GT Black Series

트랙에 초첨을 맞춘 플래그십은 AMG가 생산한 것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720마력의 V8 엔진은 단지 그 매력을 어필하는 시작점에 불과하다

 

66 Volkswagen ID 4

폭스바겐의 5인승 전기 SUV는 높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

 

68 AUDI A3 Sportback 40 TFSIe

소박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가진 차세대 프리미엄 해치백

 

70 Hyundai Kona N

성공적인 i30 N 핫해치 이후, 스포티한 크로스오버 N은 어떨까?

 

CLASSIC & SPORTS CAR 

92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을 향해 달려온 길

모터스포츠 사업부가 고성능 BMW에 M 배지를 달기 전, 2002와 3.0 CSL은 이미 화려한 토대를 마련했다

 

 

 

CONTENTS 2021 FEBRUARY NO.4

 

NEW CARS 2021

73 2021년에 등장할 신차들

지난해의 고통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탈것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을 것이다. 여기 여러분을 위해 2021년에 예정된 120대 이상의 신차가 있다. 찬찬히 살펴보자

 

INTERVIEW

104 드론에 미치다

에어블루 박진욱 대표

 

ISSUE

106 현대차가 로봇 회사를 인수한 까닭은?

현대차그룹이 미래사업 경쟁력과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로보틱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2021 PLAN

108 무슨일이 일어나고, 무엇을 해야 할까?

2021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어쨌든 2020년보다 나은 해가 되기를 바란다. 

 

FUN FACT

116 알고보면 흥미로운 사실들

<오토카>의 리차드 오스만(Richard Osman)과 앤드류 프랭클(Andrew Frankel)은 분명 무의미하고 흥미로운 자동차 관련 사실을 공유하고 있다

 

FEATURE

120 역대 최고의 2인승 탠덤 자동차들

옆으로 나란히 앉는 2인승 스포츠카가 일반적이지만, 앞뒤로 앉는 2시터 차는 그리 많지 않다. 그중 가장 흥미로운 차들을 찾아봤다 

 

124 2020년 ‘굿바이’ 하고 떠난 자동차들

2020년에 수명을 다한 모델 중 일부는 동일한 모델의 차세대 모델로 교체되었지만, 일부는 SUV나 EV, 또는 두 모델의 조합으로 전환되기도 했다. 그리고 영영 사라진 모델도 있다

 

UNDER THE SKIN

128 탑승자 안전을 향상시켜주는 4D 영상 레이더




 







[오토카 코리아(2021년 01월호) 목차]

 

 

CONTENTS 2021 JANUARY NO.1

 

HOT CAR

12 BMW iX

2021년 판매에 들어갈 BMW의 새롭고 독보적인 전기 SUV 모델은 미지의 신기술을 개척해나간다

 

16 MINI Urbanaut CONCEPT

미니의 차세대 모델은 전기 동력으로 가는 새로운 MPV로 초점이 맞춰졌다. 양산으로 이어질까? 

 

PREVIEW

20 Maserati MC20

 

NEW CAR

24 Mercedes-Benz 

The New E-Class Coupe & Cabriolet

10세대 E-클래스 페이스 리프트 기반의 감각적인 쿠페와 카브리올레가 등장했다

 

 

 

CONTENTS 2021 JANUARY NO.2

 

HOT NEWS

26 2021년을 벼르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AVK가 폭스바겐 ID.4,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을 선 공개하며 포문을 열었다

 

COLUMN

28 구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제네시스 GV70의 디자인 비례

 

30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로즈타운, 공장 페쇄에서 새로운 전기차 회사로

 

DRIVE STORY

34 NEW MINI COUNTRYMAN

활기찬 움직임은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준다. 점점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44 The Porsche Taycan 4S 

‘전기차도 역시 포르쉐는 다르다’라는 말로는 왠지 부족하다. 기존 포르쉐를 뛰어넘는 지점이 있기 때문이다

 

48 Chevrolet Corvette vs Porsche 911

쉐보레 콜벳은 67년 역사상 처음으로 미드 엔진으로 나왔고,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 차량이 출시될 것이다. 이제 미국 스포츠카로 갈아탈 때가 온 것일까? 아니면 유럽 최고의 스포츠카, 포르쉐 911을 고수하는 편이 나을까?

 

UNTACT SERVICE

72 엔진오일 교환도 이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엔진오일 교환을 내가 있는 장소에서 할 수 없을까? 한국쉘이 그 해답을 찾았다. 바로  쉘 힐릭스 출장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다

 

 

 

CONTENTS 2021 JANUARY NO.3

 

FIRST DRIVE

40 GENESIS GV70 3.5

GV70은 이전의 그룹 내 어떤 차와도 다른 느낌, ‘애티튜드’가 다른 차로 다가온다

 

56 BMW iX3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X3의 전기차 버전은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CLASSIC & SPORTS CAR 

86 Four Midable

612 스카글리에티는 과거에서 영감을 받았으나 4인승 페라리 GT의 새로운 품종 중 첫째가 되었다

 

ROAD TEST

94 The Goodyear Blimp

이것은 새인가? 비행기인가? 아니다. 유럽으로 돌아온 유명 비행선이다

 

 

 

CONTENTS 2021 JANUARY NO.4

 

ROAD TRIP

60 Highland Rover

호그머네이 축제 대신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큰 새해맞이 밤을 함께하는 또 다른 전통적 방법이 있다. 리처드 웨버가 랜드로버 디펜더와 함께 거친 도로 여행에 나섰다

 

INSIGHT

76 포르쉐가 꽁꽁 숨겨뒀던 스타가 공개됐다

스테판 보그너와 장 칼 배데커의 신간 『포르쉐 언씬』(Unseen)은 포르쉐의 바이자흐 R&D 센터를 떠나본 적 없는 디자이너들의 노트북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던 콘셉트 모델을 끄집어냈다 

 

MERCEDES CLASSIC

80 별들의 행진

메르세데스-벤츠는 지금껏 만들어 왔던 모든 모델을 보존하고 있다. 그들은 마이크 더프를 초대해 그중 몇 대의 차에 태웠다. 우리는 독일에서 그와 합류했다

 

MOTORSPORTS

104 우승 뒤의 얼굴들

현대 월드랠리팀이 WRC 2년 연속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이런 성과 뒤에는 드러나지 않은 얼굴들이 있다. 현대모터스포츠법인의 숨은 주력을 만났다 

 

50 QUESTIONS

108 퀴즈를 풀어보자

새해를 맞아 기운을 북돋아 줄 두뇌 운동을 한 번 해볼까? <오토카> 팀은 몇 가지 유리한 조건을 설정했다. 행운을 빈다. 정답은 27페이지에

 

HINDSIGHT 2020

112 2020년을 돌아보며

지난해 이맘때 우리는 2020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상상할 수 없었다. 제임스 엣우드가 돌아봤다

 

BEST PHOTOS 2020

116 Life through a lens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종종 수많은 제약이 따르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사진기자들은 세계적 수준의 경이로운 자동차 이미지를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을 뽑았다

 

UNDER THE SKIN

128 소리는 나지만 우리는 들을 수 없다 : 귀를 편안하게 해주는 기술











HYUNDAI IONIQ 5   2021년 6월

운전하기에 환상적으로 만든 전기차 콘셉트일까 아니면 보기에만 그런 걸까?

 

자동차 제조사를 설립하는 이들 중에 최근 자동차를 바라보는 통찰력 말고 제품에 대한 이해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있을까? 단언컨대 그 수는 그리 많지 않을 거다. 아우디와 미드 엔진의 R8 슈퍼카, 아마도 새롭게 등장한 500과 피아트, 벤틀리의 컨티넨탈 GT 정도? 

최근 그 클럽에 가입한 차가 또 있다. 현대 아이오닉 5를 살짝 훑어보면 아방가르드적이면서도 전통적인 2박스 해치백 스타일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방식만을 놓고 본다면 란치아 델타 인테그랄 오버톤이 궁극의 숨은 에피소드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보이는 그대로 이 차가 그렇게 생긴 것은 아니다. 디자인은 나중에 조금 더 살펴보자. 현대차가 당신의 발걸음을 멈춰 세운 것이 도대체 언제부터인가? 

현대차가 숨겨 놓은 것은 디자인뿐만이 아니었다. 타이밍이 맞았다. 아이오닉 5가 세상에 공개된 것은 2월 23일이었지만, 우리가 워윅셔 도로에서 양산 이전 차를 만난 건 4월이었다.

가까이 다가가 보면 이 차에서는 심지어 위장막이 있던 곳의 패치를 살펴볼 수 있다. 메탈릭 페인트를 적용한 이 차는 사실 독일에서 공개 테스트를 했던 모델이다. 상태가 괜찮은 차들은 빠르면 6월에 고객들을 찾아간다. 

 

날카로운 실루엣은 1970년대의 해치백을 연상시킨다

이 아이오닉 5는 사실상 현대의 록다운 프로젝트 차(제재가 많은, 테스트만을 위한 차)다. 짧은 타임라인을 갖고 있다는 것은 울산 공장 생산에 들어가기 전에 체크해야 할 다이내믹한 요소들이 아직 승인 단계를 남겨두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오늘은 별점이 없다.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소화해내야 할 것들이 많다. 아이오닉은 지난 2016년부터 현대차에서 리프트백으로 나온 차였다. 폭스바겐 골프 사이즈의 전기차로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타입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로서 이 차는 아직 수명이 남아 있다. 

이제 아이오닉은 현대에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실질적 프리미엄과 가격을 추구하는 EV 서브 브랜드가 될 것이다. 중형급 크기의 아이오닉 6 세단이 2022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어 2024년 대형 SUV 아이오닉 7이 나올 예정이다. 

이들 삼총사는 현대의 새로운 E-GMP 전기차 전용 플랫폼 위에 만들어진다. 800볼트의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양산차들 중 드라이브 액슬을 통합한 첫 번째 차라고 한다. 드라이브 샤프트와 휠 베어링이 결합했다는 뜻이다.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의 정교함을 위해서이다. 

 

움직이는 모양새는 스포츠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고출력 302마력의 아이오닉 5는 놀랍도록 빠르다

아이오닉 5는 경쟁 범위가 넓다. 분야 자체가 독창적이고 분산돼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닛산 리프부터 테슬라 모델 S의 판매량까지 끌어올 수 있다고는 하지만, 폭스바겐 ID.4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기도 하다. 

외관 이야기로 돌아가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데, 아이오닉 5는 일반적인 해치백(주지아로 스타일의 포워드 리딩 C-필러와 화난 돼지코처럼 생긴 클램쉘을 갖춘)과 차체의 모양은 비례하지만 사실 골프보다는 훨씬 크다. 길이는 4735mm인데, BMW X3 SUV와 길이가 비슷하다. 휠베이스는 3m로 심지어 X5의 것을 뛰어 넘는다. 

가까이 살펴보면 더 놀라운 사실도 있다. 휠아치 클래딩의 미친 강탈이 있기 전에도 8비트의 LED 매트릭스 라이트와 256 큐빅 픽셀 또는 ‘조로(Zorro)’ 슬래시는 이 차를 더욱 장난기 넘치게 만들었다. 이는 모두 앞서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45 컨셉트에서 가져온 요소들이다. 

 

널찍하고 다재다능한 실내 공간은 품질이 높다 
256 큐빅 픽셀로 구성된 LED 헤드라이트는 시인성이 뛰어나다

더 있다. 플러시 도어 핸들, 공기역학이 최적화된 깔끔한 스포일러, 차량의 보조 전기 시스템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사용되는 태양광 패널 루프(특정 상황에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음)도 달린다. 

아이오닉 5는 단순함과 디테일의 혼합이다. 위와 같은 기능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다. 현대는 디자인 부서에 엄청난 투자를 했고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지난 2006년에는 피터 슈라이어(이전엔 아우디에 있었다)를 영입해 브랜드를 변화시키고자 했다. 그가 그 첫 시작이었다. 2015년 루크 동커볼케(람보르기니에 있었으며 디아블로, 무르시엘라고, 그리고 가야르도 프로젝트를 이끌었다)를 영입했다. 지금 보고 있는 것이 그 결과물이다. 

보닛 아래, 아니 아래에 있는 것들은 설득력이 조금은 부족하다. 아이오닉 5는 후륜구동 및 사륜구동 사양으로 출시되는데 배터리 용량도 두 가지 버전이다. 

시승차는 최고사양이다. 출력은 최고 302마력(bhp)을 두 개의 모터에서 발휘한다. 모터는 각 액슬에 달려 있다. 배터리는 72.6kWh짜리를 사용한다. 인증된 주행 가능 거리는 255마일(410km)이다. 

퍼포먼스는 놀랍도록 빠르다. 0→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5.2초에 불과하다. 아이오닉 5는 골프 R과 메르세데스 AMG A35와 같은 전천후 핫해치와 거의 근접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는 능력치다. 만약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주행거리라면, 그렇게 활기가 넘치진 않지만 RWD만 달린 모델은 300마일(482km)에 가깝다. 

가격 면에서 만약 라인업에 있는 어떤 모델이든지 간에 4만 파운드(한화 약 6360만 원) 미만의 가격이 있다면 후륜구동 58kWh 버전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 최고출력 168마력인 이 차는 0→시속 100km 가속 시간 8.5초를 기록한다. 모든 버전은 800볼트 일렉트릭 시스템과 350kW 충전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충전 시간 5분에 60마일(96.5km)을 달릴 수 있는 정도다. 

주행 느낌은 외관이 보여주는 것처럼 그렇게 강력하진 않다. 하지만 사실 다른 방면으로는 설득력이 있다. 아이오닉 5는 쉽게 운전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성향이다. 가뿐하지만 정확한 컨트롤, 높은 위치의 시트와 훌륭한 시인성을 갖췄다. 최고의 자리를 노리는 이 일렉트릭 메가 해치는 패밀리카의 장점을 담고 있는데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일반적으로 주행 품질은 가격 면에서 봤을 때 사치스럽게 느껴진다. 더욱 커진 현대 배지를 달고 있는 넓은 노즈는 2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통해 달리는 좁은 도로도 알려줄 만큼 충분히 단순하다. 아이오닉 5는 고속도로에서 괜찮다. 20인치 휠과 약간의 복구 작업에도 불구하고 주행 소음이 별로 없다. 

부드러운 성향은 인테리어에도 이어진다. 재활용 소재를 많이 사용한 터치 버튼들, 그리고 모든 기능은 안락함과 편리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내부 공간은 굉장히 널찍하다. 앞쪽뿐만 아니라 평평한 바닥으로 이어져 2열까지 넓다. 게다가 2열은 전동식으로 135mm 슬라이딩이 된다.

앞좌석에는 전개식 종아리 받침대가 있다. 메르세데스 S-클래스에서나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더불어 뒤로 많이 젖혀지는 ‘릴렉션’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일반적으로 실내에서 이 공간은 매우 쾌적하다. 듀얼 12.3인치 디스플레이는 대시보드 전체를 덮었다. 또한, 괜찮은 느낌의 스위치 기어가 있다. 일부 촉각을 느낄 수 있는 물리적 버튼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하다. 

물론, 61.5kg·m의 토크는 스포츠 드라이빙 모드에서 특정 수준까지 이르러 강력한 퍼포먼스를 맛볼 수 있다. 스포츠 모드 버튼은 스티어링 휠에 매달려 있는 버튼 중 하나로 남근처럼 생긴 기어 셀렉터에 위치해 있다. 

SUV에 최적화된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에 섀시 그립은 완강하다. 그리고 타이어와 모터는 도로에서 아이오닉 5를 밀어붙여 서스펜션의 컴포트 존을 쉽게 넘어서게 만든다. 

그런데도, 덩치 큰 이 해치백은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다. 그리고 현대가 지금 고려하고 있는, 똑같은 플랫폼 위에 만들어지고 있는 리어 파워트레인 보디 타입의 쿠페 모델 역시 그러하다. 

지난 10년 간 가장 특별한 차가 어떤지 확인하는 데 90분은 절대 충분하지 않다. 게다가 완성되지도 않은 차를 타고 말이다. 그래도 분명한 사실은 사려 깊은 인체 공학, 우수한 주행 거리와 퍼포먼스, 그리고 쉬운 운전 방법이 아이오닉 5를 좋아 보이게 만든다는 것이다. 라이벌이 걱정해야 할 것은 다른 수많은 전기차가 항상 없다고 지적됐던 특별한 개성을 아이오닉 5는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충전의 역발상 

 

V2L과 V2G라는 단어는 별 의미 없이 다가올 수 있다.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아이오닉 5가 특별히 내세우는 기능이다. 현대는 어떻게든 이 차가 관심을 끌었으면 한다. 

V2L 또는 ‘Vehicle to load’라는 이 말은 자동차가 커다란 배터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뒷좌석 아래에 가정용 충전포트가 있으며 또 다른 하나의 충전포트는 외부에 있다. 외부의 것은 캠핑 장에서 프로젝트를 돌린거나 휴대용 냉장고를 연결할 수도 있다. 긴급한 상황에서 아이오닉 5는 또 다른 전기차의 충전용 차로도 활용될 수 있다.

V2G는 ‘Vehicle to grid’를 뜻한다. 수요에 따라 차가 다시 국가 전력망으로 전기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전기가 싼 시간대에 충전하고 비싼 시간대에 다시 되팔도록 프로그램을 해두면 낮은 전비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 아이오닉 5 레인지 AWD 프로토타입

평범함을 특별하게 느껴지게 한다. 하드웨어는 
이를 기억하게 만든다. 하지만 보는 것보다 덜 스포티하다

엔진     영구 자석 모터 두 개 
최고출력     302마력(bhp)
최대토크    61.5kg·m
변속기    1단 자동
무게    2150kg (추정)
0→시속 100km 가속    5.2초
최고시속    185km
배터리    72.6kWh (가용), 리튬이온
주행거리    410km(추정)
CO2배출량    0g/km
라이벌    포드 머스탱 마하-E, 폭스바겐 ID 4




[출처]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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