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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 + 신규독자이벤트(샤오미블루투스스피커외3종중택1) (한국판)




발행사 :   중앙일보플러스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언론/미디어, 경영, 경제/무역,
발행횟수 :   주간 (연50회)
발행일 :   매주 월요일 발송됩니다.
정기구독가 (12개월) :  225,000 원 190,00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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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한국판) - 신규 정기구독 이벤트 [41차]
기간 : 2020-05-01 ~ 2020-06-15
대상 : 이코노미스트(한국판)을 신규로 구독신청한 독자/학교/도서관/기관
발표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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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 + 신규독자이벤트(샤오미블루투스스피커외3종중택1) (한국판)

발행사

  중앙일보플러스

발행횟수 (연)

  주간 (연50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57*188mm (B5)  /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직장인,

발간형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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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구독가: 190,000원, 정가: 225,000원 (16% 할인)

검색분류

  경제/경영/마케팅

주제

  언론/미디어, 경영, 경제/무역,

관련교과 (초/중/고)

  사회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문] 상업(기업/회계/무역),

전공

  경제학,

키워드

  경제, 주간지, 경제전문지,,  




    

최근호 정기발송일( 05월호) :

정간물명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 + 신규독자이벤트(샤오미블루투스스피커외3종중택1)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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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UP & DOWN] 윤호영 vs 홍원식   2020년 05월

 


▎윤호영 한국카카오은행 대표.(왼쪽, 사진:연합뉴스)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Up | 윤호영 한국카카오은행 대표

1분기 순익, 지난해 대비 훌쩍 뛰며 ‘방긋’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이 올해 1분기에만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윤호영 대표의 경영능력에 대한 긍정 평가가 나온다.

카카오뱅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8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1.3% 증가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137억원)보다 많은 순이익을 1분기에 달성했다. 1분기 영업이익도 18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자수익은 545억원에서 844억원으로 55% 증가했다.

카카오뱅크 측은 “제휴사 대출 추천 서비스의 꾸준한 성장과 2월 NH투자증권 주식 계좌개설 신청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수수료 부문의 개선세가 뚜렷했다”며 “지난 4월 27일 출시한 제휴 신용카드 발급에 따른 수수료 수입으로 수수료 부문의 개선세는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의 1분기 성장에 윤호영 대표의 선견지명과 경영 능력이 주목받고 있다. 윤 대표는 2014년 카카오 부사장 재임 당시에 1인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혼자서 카카오뱅크 설립을 준비했다. 그는 2017년 4월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에 취임했으며, 올해 3월에는 단독대표에 올랐다.

카카오뱅크 출범 2년 만에 1000만 고객을 확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낸 윤 대표는 정보기술(IT)과 금융의 질적 융합을 통한 사회적 효용 창출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평소 직원과 수평적으로 토론하는 경영인으로도 유명하다. 카카오뱅크 안에서 영어 이름인 ‘대니얼(Daniel)’로 불릴 정도로 격식을 차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3월 단독대표에 취임하면서 “올해부터 서비스의 확장과 강화된 고객 경험으로 ‘모바일 금융’하면 카카오뱅크를 떠올릴 수 있는 ‘카뱅 퍼스트(First)’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Down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경쟁사 비방 글 게시 정황에 불매운동 재현?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홍보대행사를 동원해 온라인에 경쟁사 비방 글을 게시한 정황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두고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홍원식 회장 등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지난해 초 홍보대행사를 통해 육아 정보 커뮤니티인 ‘맘카페’ 등에 매일유업 제품을 비방하는 내용의 글과 댓글을 게시한 혐의다. 매일유업 측은 ‘매일유업에 원유를 납품하는 목장 근처에 원자력발전소가 있어 방사능 유출 영향이 있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글이 지속 올라오자, 글을 게시한 4개 아이디를 특정해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이 2009년과 2013년에 이어 또 다시 경쟁사 비방 글 유포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자,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지난 2013년 불거진 남양유업 불매운동의 악몽이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2013년 5월 남양유업의 한 직원이 대리점주에게 폭언하고 물건을 강매하는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남양유업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바 있다.

남양유업은 비방 글 게시 의혹이 알려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공정거래위원회가 5월 6일 대리점 관계 개선을 위한 남양유업의 시정 방안이 담긴 동의의결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는데, 같은 날 경쟁사 비방 글 게시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이에 대해 남양유업 측은 “실무자가 온라인 홍보대행사와 업무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매일유업의 상하 유기농 목장이 원전 4㎞ 근처에 위치해 있다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자의적으로 판단해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며 “당사자는 1년여 간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왔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고객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이창훈 기자 lee.changhun@joongang.co.kr 




[출처]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 (한국판)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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