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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발행사 :   유레카엠앤비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청소년, 시사/뉴스, 독서/논술, 문학,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당월 초 (우체국 휴무일 제외)
07월호 정기발송일 :   2020년 07월 01일
정기구독가 (12개월) :  168,000 원 151,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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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발행사

  유레카엠앤비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18.9*24mm  /  152 쪽

독자층

  중학생, 고등학생 , 일반(성인), 교사,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151,200원, 정가: 168,000원 (10% 할인)

검색분류

  독서/논술

주제

  청소년, 시사/뉴스, 독서/논술, 문학,

관련교과 (초/중/고)

  국어 (문학/독서/작문/문법), 사회 (정치/경제/사회/문화),

전공

  국어학, 문학,

키워드

  논술, 인문교양, 청소년인문교양 매거진, 독서,  




    

최근호 정기발송일( 07월호) : 2020-07-01

정간물명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발행사

  유레카엠앤비

발행일

  당월 초 (우체국 휴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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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호 목차

vol. 440

Contents July 2020

 

인문교양월간 유레카

06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함께 연주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지?

10 작고 시시한 서울나들이 남산자락길➂ 케이블카 타고 N타워로

17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지뢰밭

 

[특집]

다이어트몸과 벌이는 불안한 승부

코로나19로 생활반경이 좁아지자 여기저기서 확찐자들의 한숨소리가 깊다.

세계적 대비극과 '확찐자라는 신조어는 조금 안 어울리지만

우리 일상을 담은 무시할 수 없는 말이다만나는 사람들마다 살 빼야 한다고 난리다.

다이어트와 관련한 이슈는 오래 됐다많은 사람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이어트 강박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건강을 위해서 하는 다이어트이지만다이어트로 인해 잃은 것이 너무 많다.

다이어트라는몸과 벌이는 이 불안한 승부에서 우리가 잃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정리 유레카편집부

 

20 맛보기 ➀ | 비만을 바라보는 시선

24 맛보기 ➁ | 자기 몸 긍정주의 운동

28 키워드 리포트

01 ‘비만족의 등장비만의 시대 오다

02 싸고 간편한 음식들비만과 영양 결핍이 동시에

03 한국 여성. ‘보이지 않는 코르셋’ 못 벗어

04 미디어·브랜드·SNS, 완벽한 몸에 대한 환상 만들어내

05 청소년 다이어트불편하고 위험한 진실

06 비만미용이 아닌 치료의 관점으로 봐야

07 다이어트 환상성공률 5%

36 특집플러스 | 섭식장애가 뭐야?

42 특집 가상인터뷰 | 식사에 대한 생각》 저자 비 윌슨

 

50 생각의 틈 사람은 다치지 않았느냐?

 

[텍스트읽다]

54 문학 | 레오폴도 루고네스, <프란체스카>

60 비문학 | 린다 티라도핸드 투 마우스

66 도정일 에세이 오디세우스의 선택

69 맞춤법 덮혀 있다덮여 있다

70 영화 <칠드런 액트>

74 웹툰 <정순애 식당>

 

[교양있는 Eurek-er]

80 교양이의 미술톡톡 | 폴 고갱의 마나오 투파파우

84 앉아서 하는 한국사 여행 | 국가고시의 원조과거제도

90 유쾌한 배경지식_사회편 전체주의

96 전쌤과 함께 하는 법 공부 | 헌법재판소

102 유쾌한 배경지식_물리편 자석과 자기장

108 5분 중국 비운의 야심가 정지룡

 

[열다]

116 전공탐색 고려대학교 가정교육과

122 청년의 활동 | 청년들의 엉뚱한 컬렉션

126 청년의 시선 | 요즘 베스트셀러는.

 

[이슈고민하다]

132 시사포커스① 미국의 인종차별불이 붙다

136 시사포커스② 홍콩보안법 제정

140 시사읽기①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142 시사읽기② 질병관리본부질병관리청으로 승격

144 시사읽기③ 북한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146 시사읽기➃ 세계 최초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148 실전시사면접 | AI 채용공정할까?

 

150 글쓰기와 토론

152 낱말퍼즐




 







6월호 목차

vol. 439

Contents June 2020

인문교양월간 유레카

 

06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백년 후엔 이걸 볼 사람도 없을 텐데 왜 모아?

10 작고 시시한 서울나들이 남산자락길② 장충단 공원과 남산 산책로

17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버킷리스트

 

[특집]

지금학교를 생각하다

코로나19로 전국 학교들이 부랴부랴 온라인 개학을 했다.

교실 없는 학교가 어쩌면 현실이 될지 모르겠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는 “21세기 학생들을 20세기의 교사들이

19세기 교실에서 가르치고 있다.”

미래를 일궈나갈 아이들을 위해 지금학교에 대해 생각해보자.

·정리 유레카편집부

 

20 맛보기 ➀ | 세상에 이런 학교가!

26 맛보기 ➁ | 우리나라 학교의 역사

30 키워드 리포트

01 지금의 학교는 비행기 모드

02 온라인 교육교실이 사라진다?

03 아이들은 대학과 직장을 위한 교육게임에 몰리고 있다

04 반세기 넘게교실은 그대로다

05 기계가 교사를 대체할까?

06 인생은 실전교육은 대본

07 감성기계와 맞설 유일한 무기

38 특집플러스 | 언택트 시대의 온라인 교육

 

42 생각의 틈 진실의 돛대

 

[텍스트읽다]

46 문학 | 김혜연우연한 빵집

50 비문학 | 올리버 색스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56 짧은소설 인생유전

63 맞춤법 넉넉지넉넉치

64 영상 <체르노빌>

68 웹툰 <집행자여>

72 김지나의 그냥그냥 어른의 세계로 오면서 이름을 잃었다

 

[교양있는 Eurek-er]

78 교양이의 미술톡톡 |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

82 5분 중국 화교바다로 간 중국인들

88 앉아서 하는 한국사 여행 | 전통주

94 유쾌한 배경지식_사회편 낙인 이론

100 전쌤과 함께 하는 법 공부 | 사법권의 독립

106 유쾌한 배경지식_물리편 전류와 저항

112 김어진의 이슈공장 | 외국인 아이돌 멤버의 서툰 한국말 발음

 

[열다]

116 전공탐색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122 청년의 활동 | 유튜브 독학 VS 온라인 강의

126 청년의 시선 요즘 것들’ 시선으로 옛 대중문화 즐기기

 

[이슈고민하다]

132 시사포커스① 한국판 뉴딜국가 프로젝트로 부상하다

138 시사포커스② 인터넷 망 사용료 법정에 서다

142 시사읽기① 정부 긴급 재난지원금

144 시사읽기② 입주민 갑질에 경비원 자살

146 시사읽기③ 중국디지털화폐 도입 초읽기

148 실전시사면접 | 함정수사허용해도 되나

 

150 글쓰기와 토론

152 낱말퍼즐




 







06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 너와 함께 할 수 있겠니?
10 작고 시시한 서울나들이 | 남산자락길① 해방촌 신흥시장과 루프탑 야경
19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미자의 모자

[특집]
지배하는 언어,
지배당하는 언어

어떻게 작은 섬나라 영국의 말이 세계의 공용어가 됐을까?
언어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세계의 힘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최근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어도 세계로 퍼져가고 있다.
한편 같은 국가 안에서도 언어는 평등하지 않다.
서울 말은 제주 말보다 힘이 세고, 이주민의 말투는 놀림거리가 된다.
어떤 언어는 지배하고, 어떤 언어는 지배당한다.
2100년에는 전 세계 언어의 50~90%가 사라질 전망이라는데
언어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글·정리 유레카편집부

22 맛보기 ① | 영어의 역사
26 맛보기 ② | 언어가 사라진다
30 키워드 리포트
01 영어는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을까?
02 ‘영어 강박증’에 짓눌린 우리들
03 영어가 세계 공용어라면? …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
04 한류와 한국어 보급: 달고나, 먹방, 꼰대의 공통점은?
05 한국에 왔으면 한국말을 써라?
06 하류층의 언어, 상류층의 언어
07 정복당한, 사라지는 언어
38 특집플러스 | 희망의 언어 에스페란토 이야기
42 찬성vs반대 | 영어를 한국의 제2공용어로 정해야 하나?
48 인터뷰 | 《언어제국주의》 역자 조태린 교수

56 생각의 틈 | 살구꽃 봉오리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텍스트, 읽다]
60 문학 | 박상영, 《대도시의 사랑법》
64 비문학 | 김지혜, 《선량한 차별주의자》
71 맞춤법 | 곱배기와 곱빼기
72 영화 | 《조조 래빗》
76 웹툰 | 《조숙의 맛》

[교양있는 Eurek-er]
82 앉아서 하는 한국사 여행 | 신비의 색, 고려청자의 부활
88 유쾌한 배경지식_사회편 | 계급
94 전쌤과 함께 하는 법 공부 | 범죄와 형벌
100 유쾌한 배경지식_물리편 | 전기와 자기
106 5분 중국 | 정화의 원정과 그의 적들
112 김어진의 이슈공장 | 시대착오적 공약들
114 교양이의 미술 톡톡 | 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
118 알쏭달쏭 사고실험 | 치킨게임

[꿈, 열다]
122 전공탐색 |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
128 청년의 생각① | 온라인 강의에 뿔난 대학생들
132 청년의 생각② | 코로나 시국에 핫한 여가 활동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이슈, 고민하다]
138 시사포커스 | ‘n번방 방지법’ 어디로 가고 있나?
142 시사읽기① | 코로나19, 제주 유채꽃밭 갈아엎다
144 시사읽기② | 온라인 개학 시행착오
146 시사읽기③ | 도쿄올림픽 1년 연기
148 시사읽기④ | 그린 뉴딜 정책
150 시사읽기⑤ | 배달의 민족 수수료 논란
152 실전! 시사면접 | 반려동물 보유세, 도입해야 하나

154 글쓰기와 토론
156 낱말퍼즐



 







4월호 목차

vol. 437

Contents April 2020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06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 많은 재즈 거장들이 요절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10 서울, 반나절 소풍 | 조계사를 지나 종묘로

17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새와 토끼

 

[특집]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 그 너머

코로나19가 아시아, 유럽을 비롯해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자

WHO가 마침내 판데믹을 선언했다.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상태를 뜻하는 판데믹은

전염병 경보 최고 위험 등급이다.

두려움과 공포가 인류의 삶을 잠식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광풍에 함부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

두려움 너머, 우리를 위협하는 그 정체를 똑바로 바라봐야 한다.

원인, 현상, 결과, 대처.

이성적인 사고가 절실히 요구된다.

·정리 유레카 편집부

 

20 맛보기 | 헨드라 바이러스 사건일지

26 맛보기 | 세계를 들썩인 전염병들

30 키워드 리포트

01 인간의 우월성을 위협하는 가장 큰 존재는 바이러스?!

02 인수공통감염병: 바이러스 통제가 불가능한 이유

03 인간이 바이러스 타깃이 된 이유 두 가지

04 동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망각하다

05 도시화, 세계화, 팬데믹

06 면역세포, 바이러스와 전쟁을 치르는 병사

07 견월망지(見月亡指), 손가락 말고 달

38 인터뷰 |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출판역자 강병철

46 찬성vs반대 | 백신 거부, 개인의 권리인가?

 

52 생각의 틈 | 내 집의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

 

[텍스트, 읽다]

56 문학 | 이동하, 장난감 도시

57 알쏭달쏭 맞춤법 | 양과 량

62 비문학 | 존 메디나, 브레인 룰스

66 영화 | <이웃집 토토로>

70 웹툰 | <만물의 영장>

74 유인서의 음악산책 |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식 검정치마 앨범 논란

78 김지나의 그냥, 그냥 | 일상에 대해 생각하다

 

[교양있는 Eurek-er]

84 앉아서 하는 한국사 여행 | 조선 선비 표류기, 표해록

88 유쾌한 배경지식_사회편 | 이데올로기는 힘이 세다

94 전쌤과 함께 하는 법 공부 | 불법 행위와 손해 배상

100 유쾌한 배경지식_물리편 | 에너지의 법칙

106 5분 중국 | 바다와 중국: 화교의 탄생

112 김어진의 이슈공장 | 트럼프 망언 시상식

114 알쏭달쏭 사고실험 | 위대한 복제품

 

[, 열다]

118 전공탐색 | 중국어문화학과

124 청년의 생각| 청년들의 사주팔자 MBTI

128 청년의 생각| 웹소설의 유행과 단순해지는 문장들

132 청년의 생각| 21대 총선을 앞두고 내가 소망하는 정치는

 

[이슈, 고민하다]

138 시사포커스 | 위성정당대결이 된 415총선

142 시사읽기| EU, 코로나19에 국경 봉쇄

144 시사읽기| 국제 유가 폭락하다

146 시사읽기| 재난기본소득 논의

148 시사읽기| 한국 인구 자연감소 시작

150 시사읽기| 문중원 기수 102일 만의 발인

152 실전! 시사면접 | 탈원전, 해야 하나

154 글쓰기와 토론

156 낱말퍼즐

 

 

 

 




 







3월호 목차

vol. 436

Contents March 2020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06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 선생님은 자기가 싫어진 적이 있으세요?

10 작고 시시한 서울나들이 | 낙산공원, 이화동 벽화마을, 창신동

19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스타 괴물

 

[특집]

경이로움과 위험성이 뒤섞인

마법의 나노 기술

우리는 눈에 보이는 사물의 세계에서 살아간다.

그런데 그 눈을 미시의 세계로 돌리면, 작고 더 작고 더더 작은 세계가 광활하게 존재한다.

나노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과학기술은 마치 마법 같다.

탄소 나노 튜브로 우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만드는 연구팀도 있다는데.

이 경이로운 기술은 세계를 어떻게 바꿀까? 나노 기술의 성과가 세계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첨단기술로 손꼽히는 나노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나노 기술의 명암도 함께 살펴보자.

·정리 유레카 편집부

 

22 맛보기 | 나노 Q&A

26 맛보기 | 나노 기술 산업, 어디까지 왔니~?

30 키워드 리포트

01 나노미터의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세상의 모든 기술

02 에릭 드렉슬러와 나노 기술의 위대한 탄생

03 어셈블러, 요술 방망이 같은 기계를 상상하다

04 자기복제 나노 로봇? 왜 두렵다고 하는 걸까?

05 나노 디스토피아 그레이 구 시나리오

06 나노 디스토피아 파괴의 엔진

07 나노 디스토피아, 현실적인 대안은 포기

38 플러스 | 미디어 속 나노 이야기

42 찬성vs반대 | 나노 기술, 인류의 장밋빛 미래인가?

 

48 생각의 틈 | 가장 아름다운 정원

 

[텍스트, 읽다]

52 문학 | 다자이 오사무, 달려라 메로스

56 비문학 | 김도현, 장애학의 도전

62 영화 | <퍼스트 댄스>

66 웹툰 | <그날 죽은 나는>

70 유인서의 음악산책 | 펑크 록의 화신 시드 비셔스

74 김지나의 그냥, 그냥 | 어쩌면 가난을 포르노처럼 소비하고 있는지도

78 맞춤법 | 울궈먹다와 우려먹다

 

[교양있는 Eurek-er]

82 앉아서 하는 한국사 여행 | 장애인의 역사

86 유쾌한 배경지식_사회편 | 사회적 소수자

90 전쌤과 함께 하는 법 공부 | 부동산과 법

94 유쾌한 배경지식_물리편 | 일과 에너지

100 5분 중국 | 중국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품은 뜻

104 김어진의 이슈공장 | 파워블로거지 가고, 민폐 유튜버가 온다

106 알쏭달쏭 사고실험 | 호텔 패러독스

 

[, 열다]

110 전공탐색 |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116 청년의 활동 | 독서모임 만들기

118 청년의 생각| 불안에서 벗어나 소소한 휴식을 즐기기로 했다

122 청년의 생각| 미디어에서도 현실에서도, 퀴어는 지워진다

 

[이슈, 고민하다]

128 시사특집 | 코로나바이러스

140 시사포커스| 딜레마에 부딪힌 외상센터

144 시사포커스| 성전환 육군하사 군 복귀 가능할까

148 실전! 시사면접 | 정년연장, 청년실업 낳을까?

150 글쓰기와 토론

152 낱말퍼즐

 

 

 

 




 







2월호 목차

vol. 435

Contents February 2020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06 설맞이 작은 특집 | 설에는 왜?

10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 당신은 계속 당신인 거야?

15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가장 아름다운 돌

 

[특집]

생활동반자법

다양한 가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앨빈 토플러는 미래의 가족은 360가지는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미래의 가족은 어떤 모습일까?

먼 미래가 아니어도 이미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결혼, 혈연, 입양이라는 조건이 아닌 경우

국가가 가족으로 승인하지 않으며, 어떠한 법적 보장도, 사회적 혜택도 받을 수 없다.

사람과 사람의 다양한 관계를 보장해 가족을 이루고 살 수 있도록 장려하는 방법은 없을까?

·정리 유레카 편집부

 

18 특집맛보기 | 가족을 새롭게 조립할 수도 있다?!

22 특집맛보기 | 다양한 가족을 인정하는 새로운 법이 필요하다

24 키워드 리포트

01 ‘가족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02 가족의 위험, 위기의 가족

03 한국의 가족주의, 민주주의를 외면하다

04 정상가족의 몰락과 1인 가구 전성시대

05 가족의 의미는 확장중, 제도 정비는?

06 ‘시민결합과 동성결혼 합법화

07 생활동반자법은 선택이 아닌 필수

32 특집 가상인터뷰 | 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 결혼해서 애를 낳으라고?

40 특집 가상토론 | 정상가족 개념, 유지해야 하나?

 

44 생각의 틈 |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텍스트, 읽다]

48 문학 | 로버트 코마이어, 초콜릿 전쟁

54 비문학 | 그레타 툰베리 외,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60 짧은 소설 | <숙제>

66 영화 | <두 교황>

70 웹툰 | <당신도 보정해 드릴까요?>

74 유인서의 음악산책 | 음원 사재기 논란

78 김지나의 그냥, 그냥 | 우리는 모두 어리석은 파리고 나방이다

 

[교양있는 Eurek-er]

84 앉아서 하는 한국사 여행 | 조선의 소고기 사랑

88 유쾌한 배경지식_사회편 | 대중 조작

92 전쌤과 함께 하는 법 공부 | 내가 죽으면 내 돈은 누가 물려받을까?

96 유쾌한 배경지식_물리편 | 뉴턴의 운동법칙

100 조영태의 퍼스펙티브 | 청년들의 서울 쏠림 해소해야 저출산 현상 해결

104 5분 중국 | 중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

108 김어진의 이슈공장 | 못 만든 영화를 일부러 찾아본다고?

110 알쏭달쏭 사고실험 | 누가 살인자일까?

 

[, 열다]

114 전공탐색 |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120 2월의 캠퍼스 | 헌내기가 알려주는 얄미운 과제 꿀팁!

124 청년의 생각| 지금 대학은 누구에게나 안전한 곳인가요?

128 청년의 생각| 늙어감에 관하여

 

[이슈, 고민하다]

134 시사포커스| 정부 인공지능 국가전략발표

138 시사포커스| 미국과 이란, 정면 충돌

142 시사| 틱톡 스파이앱 의혹

144 시사|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 사태

146 시사| 호주 최악의 산불

148 실전! 시사면접 | 강력범죄 피의자, 신상 공개해야 하나?

150 글쓰기와 토론

152 낱말퍼즐

 




 








다이어트 | 미디어·브랜드·SNS, 완벽한 몸에 대한 환상 만들어내   2020년 7월

바야흐로 마른 몸을 추앙하는 사회가 됐다

여성들은 자신의 키와 무관하게 40대의 몸무게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

정상체중인데도심지어 말랐는데도 더 마르고 싶다는 욕망에 휘둘린다

2년째 하루 한 끼만 먹는 김모 씨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는 650이다

키 156에 체중은 38

이미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지만 다이어트를 중단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학원 강사인데 얼굴도 몸매도 많이 보는 추세라 관둘 수가 없다는 설명이다.

 

 

 

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일반인에게 다이어트는 낯선 용어였다

미인의 기준도 몸매가 아니라 얼굴을 중심으로 봤는데

80년대 말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을 치르면서 달라졌다

이 시기를 지나면서 대중매체와 이미지 관련 문화산업의 비중이 커지면서 

미인대회가 우후죽순 생겨났고 다이어트가 사회 전체로 퍼져나갔다

브랜드 광고 모델이나 패션잡지미디어에서는 

앞다투어 비현실적인 마른 몸매의 모델을 앞세웠고

완벽한 몸에 대한 환상이 끊임없이 퍼져나갔다

이상적인 몸매라는 절대적인 기준이 생겨났고 

이 기준에서 스스로가 벗어났다고 판단한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감행

몸을 변화시키고자 했다

 

 


 

필름 사진에서 디지털 사진 기술로 옮겨오면서 

패션지와 브랜드 광고계에서는 보정기술을 보태 

더 완벽한 몸매의 모델을 앞세울 수 있게 됐다

사람들은 이들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하지만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보정하지 않아도 좋을 만큼 완벽한 몸매의 연예인은 생각보다 적다고 한다

보정이 필요 없는 명품 몸매라는 말은그만큼 보정 작업이 많다는 뜻이다.

몇 해 전영국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는 상반신 누드 화보 촬영을 수락하면서 

보정 금지를 조건으로 내걸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이 파파라치나 영화 포스터 사진 등을 통해 조작됐다며

 여성의 몸이 전쟁터처럼 된 것은 사진 때문이라고 일갈했다.

 


 

소셜미디어가 확산되면서 보정은 전문가의 영역을 벗어났다 

보정 앱으로 얼굴 축소는 물론 몸의 비율을 자유롭게 조절해서 

원하는 몸매의 사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에는 연예인 못지 않게 마르고 몸매 좋은 사람들이 넘쳐난다

SNS에는 이상화된 미의 기준에 따라 보정 작업을 한가짜 사진이 판치게 됐다

일상적으로 받는 결혼식 청첩장 사진도 마찬가지다

물론 이런 일들은 그냥 재미로’ 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자신의 실제 모습에 대한 부정적 사고가 전제돼 있으며

다양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풍토에 편승하는 행위일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출처] 유레카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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