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같은 인테리어를 만나다

일상에서 꿈꾸는 집, 리바트 스타일숍 강남점
현대리바트가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전시장을 열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864평으로, 리바트 스타일숍 전시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층별로 콘셉트를 달리해 제품 중심의 빽빽한 가구 전시장이 아닌, 모델하우스처럼 공간과 가구의 조화를 보여준다. 10평부터 40평대까지 다양한 전용면적에 맞는 제품 구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집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소파, 테이블 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주목할 점은 가구뿐 아니라 현대 L&C 창호, 현대렌탈케어 큐밍이 공존하며 원스톱으로 주거 공간을 계획하도록 준비한 점이다. 현재 전시장에선 테라스 카페, 키즈 북 카페를 마련해 가족 단위 손님들이 유연하게 둘러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일대일 상담도 제공한다.
위치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114(논현동)
문의 02-547-2155
영업시간 월~금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토~일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30분


 

항공사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수납장 보더 바. 210만원.

항공사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수납장 보더 바. 210만원.


  작은 모더니즘 체어 박물관, 보블릭 쇼룸
온라인 직구 쇼핑몰 퐁당몰이 판교동에 보블릭 쇼룸을 열고 새 단장을 마쳤다. 독일어로 ‘선견지명’이라는 뜻을 가진 보블릭은 현대 건축 역사 속에서 과거와 미래의 가치를 찾아내고 전파하는 브랜드다.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아파트를 오마주한 이곳은 작은 모더니즘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데, 음악에 조예가 깊은 운영진의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관심, 개인적인 취향을 고스란히 반영한 공간. 인디밴드에서 활동했던 박조조 대표가 가구들을 하나둘 사 모으며 지금의 쇼룸 형태를 갖추게 됐다고. 비비드한 컬러로 사랑받는 USM은 클래식부터 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완성해주는 아이템. 비트라 체어, 폴 스미스의 한정판 의자, 보더 바 등 가구 종류도 다채롭다. 가구가 예술이라는 고전적인 가치를 전달하려는 브랜드의 방향성이 흥미롭다.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225번길 52-1(판교동)
문의 070-7715-1070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월·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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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리빙센스(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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